지난 2년간 전국 54개 학교 신축 건물에서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진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의 3배 이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북에서는 고등학교 1곳과
내년 준공 예정인 초등학교 등 4곳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의 3배 이상 검출된
단열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최근 2년간 신축한 건물만 조사한 것으로,
증축 건물과 수리, 교체 등을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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