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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에 바이오2차 산단 본격 조성

조동진 기자 입력 2019-10-13 18:20:01 조회수 1

◀ANC▶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바이오 2차 산업단지가 오는 2022년 준공되면
경북북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경북도청과 차량으로 불과 5분 거리인
경북바이오 산업단지입니다.

이미 1단계로 조성된 30만 제곱미터에
SK 바이오사이언스와 SK 플라즈마 등
바이오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40여개 업체가 가동 중입니다.

이번에 2단계로 23만 제곱미터의 산업단지가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됩니다.

2차 단지에도 바이오 산업과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등 10개 업체의 입주가 정해졌고
1차와 비슷한 규모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2차 산업단지는 중앙선 철도의 복선화로
수도권과 1시간대 통행이 가능하고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덕고속도로,
국도 34호선과 연계된 교통요충지입니다.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물류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고 폐수종말처리시설과 공업용수 등을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조성원가를 낮춰
분양경쟁력도 크게 높혔습니다.

◀INT▶ 배재열 대표 -(주) 신호-
"지가라든지 교통편의시설,행정,신도시 도청이
인근에 있어서 행정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 위치를 선정했습니다."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고용유발 효과와 연간 총생산액이 천억 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완공이 되면 6백명 정도의 고용창출효과,
천억 원 정도의 지역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합니
다.그렇게 되면 어려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도청이전 효과는 커녕 오히려 인구감소와
도심 공동화라는 부작용을 겪고 있는 안동시가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러나 바이오 산업이 확실한 성장동력이
되려면 SK 관련업체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바이오 업체가 없는 산업단지에
바이오 주력업체의 추가 유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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