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대를 통틀어 20대 만
개인 파산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대법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대 청년의 개인 파산 신청은
2015년 691건에서 2018년 811건으로
17% 증가했으며,올 상반기에도 411건이 접수돼, 지난해 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김의원은 20년 청년들이 신용등급이 낮아
제 2,3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제 1금융권의 신용평가 대상에
20대에 불리한 금융 이력만이 아니라
비금융 정보도 포함시켜,
20대의 신용대출 조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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