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을 가로질러 도산면과 예안면을 잇는
도산대교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도산대교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면
정부를 상대로 건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산대교는 안동시 도산면 분천리와
예안면 부포리를 잇는 980m 길이의 교량에
3.8㎞의 2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예산 7백억 원이 필요합니다.
교량이 완공되면 도산면 의촌리 주민들은
43.8km를 돌아서 면사무소로 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되고, 건립예정인 길이 750m의 현수교와
함께 관광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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