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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침체한 원도심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태사로 특화거리와 안동역사 부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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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심에서 가장 낙후지대였던 신세동.
주민과 예술가들의 노력으로
벽화마을로 탈바꿈하면서
이제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INT▶주진도 대표 -그림애 문화마을협의회
"옛날에는 노인들만 오가고 했는데 지금은
주말이고 주말 아니고 방학 때 되고 하면
관광객이 (하루) 100명 이상 옵니다."
안동시는 신세동 벽화마을 성공을 마중물 삼아
한옥마을과 음식의 거리 사업을 끝낸
인근 중구동을 역사문화형 시가지로 꾸밉니다.
내년까지 69억 원의 사업비로
태사로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웅부·문화공원에서부터 안동역사 부지까지
280m를 보행자를 위한 보행로와 가로공원 등
테마형 녹지공간으로 꾸밉니다.
운흥동에 청년 행복주택과
신혼부부와 노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
정주 인구를 확보하고,
안막동과 태화동 취약지역의 주거환경과 마을 기반시설을 개선해 원도심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
가장 큰 사업인 중앙선 철도 이설에 따른
역사부지 활용 계획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난 달 안동 역사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갔는데,
내년 말 개발 계획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INT▶최병환 재생전략과장 -안동시-
"2020년 말 이전하게 되는 안동 역사부지
개발을 위해 시민 여론을 수렴해 개발 방향을
정립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동시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침체한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영상취재 원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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