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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영구 정지안' 11일 심의

임재국 기자 입력 2019-10-10 11:29:43 조회수 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열리는 회의에서
월성 1호기에 대한 '영구 정지안'을
심의 안건으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안건이 의결되면
월성 1호기는 고리 1호기에 이어
두번째 영구 정지하는 원전이 됩니다.

지난 1983년 상업 운전을 시작한 월성1호기는
지난 2012년 수명이 끝났지만 2022년까지 10년 연장운전 승인을 받아 2015년 발전을 재개했고
지난해 6월 한수원이 조기 폐쇄를 결정해
운영이 정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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