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은 2017년 포항지진의
여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는
부산대가 설치한 임시지진관측소 18개와
부경대·서울대의 16개 자료를 모두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TF는 포항지진에 따른 여진은 줄어드는
추세에 있지만, 외국 사례를 참고하면
규모 2.0 전후의 여진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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