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 박창석 경북도의원은
통합 신공항 주민투표 방식을 둘러싼
군위군과 의성군의 갈등 책임이
이철우 도지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경북도의회 5분 발언에서 박 의원은,
지난달 21일 4개 단체장이 만나
합의서도 없이 선언적으로 한 주장을,
이철우 지사가 대단한 합의가 이뤄진 것처럼
발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의성군과 공동 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 주민의 의사가 배제되는
투표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고,
나아가 주민 투표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며 공동 후보지에 대해 군위군이
유치 신청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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