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경북유교문화원이
지난 2016년 복원한 훈민정음 책판을
오늘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훈민정음 책판은
훈민정음의 원소장처가 안동임을 선언하고
그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3년 전 안동시와 경북유교문화원이
해례본 17장과 언해본 8장을
산벚나무로 복원한 것입니다.
국보 70호로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은
1940년 안동의 한 고택에서 발견됐으며
언해본은 풍기 희방사 판본 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