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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태풍 실종자 추정 시신 동해항 앞바다서 발견

한기민 기자 입력 2019-10-08 14:57:51 조회수 1

태풍 '미탁' 때
울진에서 실종된 69살 남 모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엿새 만인 오늘 오전
강원도 동해항 앞바다에서
해양경찰이 발견했습니다.

남 씨는 집중호우가 내리던
지난 2일 밤 11시 40분쯤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에서 논을 살펴본다며
집을 나갔다가 실종됐는데,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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