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보존해둔 개구리소년 사건 관련 유류품
수십여 점을 지난달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송 청장은 최근 관련 제보 23건이 접수됐다며
발달한 과학 수사 기법을 동원해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는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개구리 소년 사건과 관련해 국과수가
마지막으로 조사를 한 건 2002년으로
이번에 새로 보낸 유류품에는 외부 충격 흔적이 남은 소년들의 두개골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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