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17일부터 보름 동안
종이 재질 위생용품 등 30건에 대한
규격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납, 비소,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등 모두 규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화장지, 일회용 타월, 일회용 종이냅킨 등
종이재질 위생용품 4품목, 3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 차원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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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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