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영덕과 울진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영덕과 울진지역 수해 현장을 방문한 뒤
이낙연 총리와 영상회의를 통해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한 지원과
국세, 지방세 감면, 보험료와 통신료 경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 태풍으로 경북에서는
사망 6명, 실종 2명, 부상 3명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5개 시·군에서
2천 2백여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