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과 울진에서는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피해 규모에 비해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덕과 울진에서는 도로와 하천, 산사태 지역에
중장비가 동원돼 응급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고, 강구와 울진시장 등에는 자원봉사 인력이
투입돼 청소, 세탁 등 피해주민들의 복구를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피해 규모가 크고 전역에 걸쳐
피해가 발생해 고립된 산간마을 등에는
생필품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고,
두절된 도로를 복구하는 데에도 장비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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