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비점오염 저감사업
국비 16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점오염원은 오염물질이 생기고 배출되는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처리하기 어려운 오염원으로
낙동강 오염의 82%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경상북도는
비가 올 때 유출되기 쉬운
비점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해
저류조나 유수지 같은 시설을
설치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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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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