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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킨스쿠버와 서핑보드를 즐기는
해양 레저 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안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류에 휠쓸려
물에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혼자 물에 들어가는 일은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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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헬기와 경비함정, 구조정 등을 급파해
실종된 다이버를 찾고 있습니다.
잠시후 바다에서 표류하던 다이버를
발견한 구조대는 항공 구조사를 투입하고,
줄이 묶인 튜브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합니다.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던
50살 김 모씨는 조류에 휩쓸렸는데,
4시간동안이나 표류하다 겨우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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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앞 바다에서도
수중 다이빙을 즐기던 55살 강 모씨가
일행 4명과 다이버를 즐기다
조류에 휠쓸려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30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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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도 서핑보드를 타던
40대 남성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는 등
최근 해양 레저 활동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G)스킨스쿠버 사고는 지난해 4건,
올해는 지금까지 2건이 발생했으며,
서핑보드 사고는 지난해 1건,
올해는 2건이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레저활동 인구 증가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U)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나 식사 후에는
레저 활동을 피하는게 좋으며, 절대로 혼자서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슈트나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사고 발생시 생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INT▶장태환 포항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장
"조류에 표류하거나 출수하지 못하는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또 해양 레저활동 시에는 반드시
슈트나 구명조끼를 착요하시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구조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북 동해안이 해양 레저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레포츠 활동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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