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진이 발생한 경상북도가
건물 내진 보강 실적은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697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0건이
경북에서 발생했지만 건물 내진확보 비율은
7%로 꼴찌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신의원은 내진 보강을 권장하기 위한
현행 제도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경북 등 지진 취약지역의 내진보강율을 높이기 위한 특별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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