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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개천절' 강한 비바람 이어져..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9-10-03 05:56:13 조회수 3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같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어제부터
정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태풍 '미탁'은 현재 대구를 지나
경북 내륙을 빠르게 관통하고 있는 가운데
오전 중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지만,
비구름대가 워낙 크다보니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구 140.5mm, 울진 531.1mm, 영덕 380.5mm로
밤 사이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비는 앞으로 대구·경북에 20~70mm,
동해안 지역에는 50~150mm 더 내린 뒤
내륙은 오늘 낮부터, 해안가는 밤부터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까지 우리 지역은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현재기온 21도, 청도 22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대구 28도, 청도 29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문경의 아침 기온 22도, 김천도 22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문경 26도, 김천 28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안동의 이 시각 기온 22도, 청송 23도로
선선함이 느껴집니다.

낮에는 안동 27도, 청송 24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은 27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7m로 무척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지역 구름만 많이 끼는 가운데
높은 낮 기온을 보이며 날이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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