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름이 온 듯 날이 더웠다면
오늘부터는 다시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북상 중인 제 18호 태풍 '미탁'에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태풍은 현재 중형급 크기로
대만 북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상보다 더 서쪽으로 치우쳐 올라오면서
중국 상해 부근을 거쳐 개천절에는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지역에는
많은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 대구와 경북 남부부터
강수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목요일까지 100~250mm, 동해안 지역은
최고 300mm 이상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한, 초속 30m 이상의 강한 바람도 동반되겠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부터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을 조금씩 받으며
종일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1도, 청도 19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대구 25도, 청도 26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19도, 김천 18도로
출발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상주와 김천 모두 26도로
날이 선선하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19도, 영주 16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안동 26도, 영주도 26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21도, 낮 기온 25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목요일까지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이 이어지겠고요,
금요일부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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