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장애인에게 체력 관리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장애인 체력인증센터는
최근 문을 연 대구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오는 11월부터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체력측정사와 운동처방사가
장애인의 체력을 측정해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줍니다.
만 13살 이상 64살 미만 장애인은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