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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야기로 소통한다‥스토리텔링 축제

김철승 기자 입력 2019-09-29 15:32:48 조회수 1

◀ANC▶
요즘은 알고 있는 것 못지 않게
거기에 의미를 더해
잘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세계 각국의 전문 이야기꾼들이 경주에 모여
신화나 전설 등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입니다.
◀END▶

경주의 한 서원에 관객들이 모여
귀를 귀울입니다

무대에 오른 이는 미국 스토리텔러,
신라 진성여왕 때의 명궁 설화를 실감나게
풀어냅니다

◀SYN▶쉴라 하퍼/미국
"신라시대에 AD 800년경에 한국 양궁의 전설
유명한 '코타지'가 (경주에 살았습니다)"

스코틀랜드 이야기꾼은
우리나라 졸업식 때 불렀던 노래
'올드 랭 사인'의 작사가로 알려진
'로버트 번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국제스토리텔링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은12명,
각 나라의 신화나 전설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습니다

◀INT▶와주파 토싸/태국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게 됐고
내 이야기를 통해 태국 문화도 공유했습니다"

또 선비옷을 입고 활쏘기,붓글씨 등을
체험하며 우리문화를 익혔습니다

◀INT▶
방현주/한국국제스토리텔링 축제 조직위원장
"또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
그것이야말로 서로 소통하는 하나의 가장 중요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해서 행사를 개최)"

외국인 스토리텔러들은 또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스토리텔링 위크숍을 열고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전할 지 등을 지도했습니다.

◀INT▶ 문가윤/경주 선덕여중 1년
"여러나라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도 있고 그리고 조금은 다른 문화들도 있다는 것을 느꼈고"

경주시는 이들을 통해 경주의 풍성한
이야기를 전파해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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