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안동 국제 탈춤 축제가 오늘 저녁 개막해 열흘 간 이어집니다.
축제 개막일인 오늘은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을 주제로 한
개막식이 펼쳐지고 공연팀과 관객이 참여하는 대동난장이 진행됩니다.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되는 축제 기간동안
볼리비아,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태국 등
13개 나라와 우리나라 20개 탈춤·창작극
단체가 신명 나는 공연을 펼칩니다.
안동시는 찜닭과 문어 등 지역 음식을 판매하는 '안동음식관'을 처음으로 운영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전통 보부상 행렬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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