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가
법외노조 즉각 취소를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당사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지부는 허대만 민주당 도당 위원장을 만나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노조의 자유로운 구성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의 핵심협약을 의결하고
교원노조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만큼,
정부가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를 연기할
명분이 없다"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사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 도당 당사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간
전교조는, 정부가 법외노조를 취소할 때까지
점거농성을 벌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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