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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자리 해결과 신성장 산업 전략 요구

박상완 기자 입력 2019-09-26 17:23:28 조회수 1

◀ANC▶
경북도의회는 다음 달 8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을 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첫날 도정질문 소식을
박상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이철우 도지사의 민선 7기의 핵심공약인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투자유치 20조원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INT▶김진욱 의원(건설소방위원회, 상주)
"취업자 수 또한 2018년 3분기 144만3천명에서
2019년 2분기 143만6천명으로 도지사님 임기
1년 사이에 무려 7천명의 일자리가 증발하여
경북이 일자리의 무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의 관광사업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최근 3년간 내국인 관광객 30만명이 줄었고,
경주 월정교 복원이 충분한 고증 없이
진행됐다는 지적입니다.

◀INT▶김진욱 의원(건설소방위원회, 상주)
"지난 2018년 4월 완공된 경주 월정교의 경우
51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나라식 양식으로 복원하였다는 일부 학계의
의견을 보도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농가의 소득 불균형이 심화되는 등
경상북도의 농업 정책도 실망스런 수준이란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INT▶조현일 의원(교육위원회, 경산)
"(농가소득이) 경북도는 4,092만원으로 전국평균 4,206만원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경북도내 농가소득 변화를 살펴보면, 전국평균 증가율은 4.07%에 달하고 있으나, 경북은 고작 2.13%에 그치고 있을 뿐입니다"

구미-포항을 잇는 전기차 이차전지 벨트 조성도
제기됐습니다.

◀INT▶김득환 의원(교육위원회, 경산)
"구미형 일자리로 들어오게 되는 엘지화학과
포스코케미칼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한데
엮어 구미-포항을 잇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산업
생산벨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한 2차
전지 혁신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포항과 구미가 이 분야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구미 투 트랙으로 포항은 R&D를
잘할수 있습니다. 포항공대를 중심으로
R&D기관을 만들고 실제 생산은 구미
소재(공장)가 많으니 구미에서 만들고"

또 경상북도는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 산업국'을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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