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노동자 집회에 체험 학습을 나온
고교생을 집시법 위반으로
입건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6월 구미 아사히글라스
정문 앞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 4명과
구미 비정규직 노동자 집회에 체험학습을 나온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고교생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사히글라스는
노동자들이 6월 19일 집회에서
스프레이 페인트로 건물 벽과 도로 바닥에
'아사히는 전범 기업'이라고
낙서한 점을 문제 삼았지만, 학생을 특정해
고소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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