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이 3·1 만세운동과
8·15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경북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태극기 원본
2점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원본 가운데 한 점은
1919년 안동군 임동면 챗거리에서
만세 시위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고
다른 한 점은 광산 김 씨 탁청정공파 문중에서
8·15 해방을 기념해 만든 태극기입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늘 열리는
종가포럼에서 원본 2점을 공개할 계획인데,
지역과 문중을 기반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경북의 특성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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