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 노동자가 직접 고용되도록
빠르면 11월에 비정규직 철폐를 전면에 내건
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가 농성장에 강제로 진압할 경우,
농성장 침탈 규탄 총파업에 돌입하고
전면적 노정관계 중단, 강도 높은
정부 여당 규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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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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