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33년 만에 특정되면서,
경북의 장기 미제사건도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에는 2003년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2008년 포항 흥해 살인사건 등
16건의 살인 미제사건이 있고
이 중 2건은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 등 과학적 증거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또 16건 모두 2000년 이후 발생해
공소시효를 적용받지 않아
범인을 잡으면 처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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