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해 양식시설과
양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육상 수조 양식장에서는 강풍에 대비해
지붕 등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산소공급 장치와 비상발전기의 가동 여부 등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가두리 그물망과
닻, 부자에 연결된 로프를 단단히 고정하고
이동이 가능한 양식장 관리선과 시설물은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합니다.
또한 태풍이 접근하기 전부터 소멸될 때까지
사료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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