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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뮤지컬 '스쿨 오브 락' 대구공연

이상석 기자 입력 2019-09-20 10:07:11 조회수 1

◀ANC▶
공연계 '황금의 손'으로 불리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이
내일부터 대구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락'이라는 음악적 요소가 기본이 돼
마치 록 콘서트장에 온 것 같은
현장감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상석 기자입니다.
◀END▶

◀VCR▶
2003년에 개봉해 세계적으로 흥행을 기록한
잭 블랙 주연의 코미디 음악 영화
'스쿨 오브 락'이 뮤지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뮤지컬로 재탄생된 '스쿨 오브 락'은
브로드웨이에서 2015년 초연이래 천 억원이
넘는 티켓 매출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 공연은 '스쿨 오브 락' 최초의 월드투어로
록 콘서트장에 온 것 같은
오리지널 공연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은 록스타를 꿈꾸는 듀이가
사립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음악 밴드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INT▶코너 글루리 / 듀이 역
"모든 하나 하나의 공연이 경이롭고
관객분들께서 무대위 라이브 공연을 보시면
엄청 만족하고 흥분해 할 것입니다"

원작 영화에 사용됐던 곡에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 불후의 명작을
탄생시킨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
14곡이 추가됐습니다.

무엇보다 배우들이 활기찬 율동과 함께
직접 보여주는 라이브 연주는 공연의 백미로
아역 배우들의 연주실력과 연기도
돋보입니다.

◀INT▶브랜든 러틀리지(11)/ 잭 역-기타
"저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어떤 나쁜것에 대해 생각을 잘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무대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연할때 부담감은 없습니다"

공연은 가슴을 뚫는 시원한 락에서부터
클래식과 팝, 오페라 등
전통적인 뮤지컬 곡조가 조화를 이루며
뮤지컬 스토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원작 영화와 비교하며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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