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처리 시설 불법 운영 등으로
올해 조업 정지 120일을 사전 통보받은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경상북도의 청문이 오는 17일로 다가온 가운데,
제련소 폐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남권 40개 환경단체와
봉화·안동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지난달 초부터 경북도청과 봉화군청에서,
대구 환경운동연합과 민변 대구지부는
대구 동성로 영풍문고와 동대구역 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청문회 전날은 영풍문고 앞에서 합동 집회가,
청문회 당일은 경북도청 앞에서
대규모 규탄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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