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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가 첫 해외 진출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사진 비엔날레 사전행사로써,
독일 작가와 함께 특별전을 연 건데
한국 작가의 역량을 알리는 기회로 주목받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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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예술 거리의 중심부인
로자 룩셈부르크-플라츠.
이곳에서 '2019 대구사진비엔날레 인 베를린' 특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세계화를 위해 마련한
첫 해외 프로젝트로
대구 출신의 우창원, 정성태 작가와
독일의 유명 작가 헨릭 스트룀베르크와
리카르다 로간이 참여했습니다.
물질의 외형과 구성 성분을 다룬 독창적인
작품들이 선보였는데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특히, 한국 작가들은 해외전시회에 초대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 사진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INT▶최현묵 관장/대구문화예술회관
"우창원 작가 같은 경우에는 현지에서 개인전시회를 2군데에서 초청받았고, 정성태 작가 역시확정된 건 아니지만 2~3군데에서 작품의 관심을 표명해서 조만간 전시회를 독일에서 개최하는 그러한 실무적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독일 특별전은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해외 유명작가를 초청해 소개하던
국내 전시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독일 언론과 사진 관계자들에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INT▶키아라 발치 마짜라/'2019 대구사진비엔날레 인 베를린' 독일 기획자
"내년에 대구사진비엔날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사진작가들에 대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잘 알게 됐습니다. 2020년에 있을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정말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측은
자연스런 해외 홍보와 한국 사진의
세계화를 위해 비엔날레 준비기인 홀수연도에
해외전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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