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질식사고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태국인 근로자 33살 D씨가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청소를 위해 지하 탱크로
들어간 한명이 쓰러지자 나머지 3명이
동료를 구하려고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업주를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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