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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라문화제 명품축제로 만든다

김철승 기자 입력 2019-09-09 16:48:29 조회수 1

◀ANC▶
역사가 오래된 경주 신라문화제를
명품 축제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예산을 늘리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인데,
선택과 집중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경주 신라문화제가 올해 크게 바뀝니다

대표 행사인 진흥왕 행차가 3.8km에
걸쳐 4차례 진행됩니다

또 황성공원 옆 한중 우호의 숲은
낮에는 꽃,밤에는 화려한 빛의 축제장으로
변신합니다

이번 신라문화제는 9개 부문에 45개 행사,
전국에서 공모한 행사와
시민 참여 행사가 늘었습니다

◀INT▶ 김석호/경주시 문화예술과장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그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29억원,지난해의 23억여원
보다 늘어났고,
예총경주지회와 공동 주관해
관 주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INT▶ 김상용/경주예총회장
"관 주도의 축제에서 민이 함께하는 그런 축제로서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고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나 이러한 변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합 예술제 성격이 강해
선택과 집중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대로는 목표로 한 '문화관광우수축제'로
선정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난 4월 조직위원회를 발족한 경주시는
최근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마지막 보완 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

지난해 신라문화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3점,

살거리,먹을거리,주차장, 콘텐츠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옛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 지
한달 뒤쯤이면 드러날 것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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