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 시행과 함께
특별연장근로를 활용하는 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고용노동부의
특별연장근로 인가는 269건으로,
지난 한 해 인가된 204건보다
31.9% 많았습니다.
노동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서
기업들이 편법적으로 활용한 결과라고
의심하고 있으며, 경영계는 탄력근로제와
특별연장근로를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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