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지 13시간 만에 원자로 가동을
정지했습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신월성 2호기가 원자로 특성 시험 도중
주급수 펌프 정지로 인한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져 어제 오후 9시 44분쯤
원자로가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측은 원자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정지로 인한 환경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밝혔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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