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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파행 책임 물어야

윤태호 기자 입력 2019-09-05 10:12:43 조회수 0

자유한국당이 대구 동구의회 파행을
수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 오세호 대구 동구의회 의장이
운영위원장 선출 안건을 상정하지 않는 것은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의도라며 한국당이 나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주용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 재판을 받고 있어
운영위원장 직무대리로 부적합하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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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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