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총장 표창장 수상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10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 총장은 조사를 마친 뒤
"조 후보자 딸에게 표창을 준 적이 없다"라는
입장을 확인하고,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교수로부터
"표창장 발급을 어학원에 위임했다고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최 총장에게 총장 표창이 주어진 경위를
알고 있는지, 또 총장 모르게 표창이 수여될
수 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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