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대구를 포함한 일부 점포의
가전 담당 매니저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음란 대화와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어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의 대구와 강원,
제주, 목포의 메니저 수십 명이 대화방을 통해
고객을 비하하거나 여성 고객을 성희롱하고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 공유했지만
이마트가 개인 일탈로 간주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렉트로마트 메니저들은
고객이 수리를 맡긴 컴퓨터에 저장된
나체 사진을 공유하거나 고객이 불법
음란사이트 회원으로 추정된다는
성희롱성 대화를 나눠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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