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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가을장마로 인한 많은 비..주말에는 태풍 영향

입력 2019-09-04 05:50:52 조회수 1

비가 잠시 주춤하나 싶더니
새벽부터 다시 세차게 내립니다.

며칠째 쉬지 않고 내리는 비에
지반이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일단 내일까지
대구와 경북에 30~80mm,
일부 북부 지역에는 많게는 12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까지 시간 당 30mm 이상의
세찬 빗줄기가 예상되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한, 태풍도 걱정입니다.

필리핀에서 발생한 제 13호 태풍 링링은
아직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현재로써는 토요일에 제주도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일요일까지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대비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우리 지역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아침 기온 21도, 영천 22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27도, 영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상주의 이 시각 기온 21도, 구미도 21도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상주 26도, 구미도 26도로
연일 날이 선선하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21도, 영주 19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27도, 영주 25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22도, 낮 기온 27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지역 주말까지 계속
오락가락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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