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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정부 내년 예산 513조..경북동해안 주요 사업은?

김기영 기자 입력 2019-08-30 16:50:48 조회수 1

◀ANC▶
정부가 내년 예산을
사상 최대 규모인 513조 5천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경상북도의 국비 건의사업
4조원이 반영됐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비 건의 사업만 놓고 볼때
경상북도는 올해보다 12.2% 증가한
4조 549억원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분야별로는 SOC 2조 4,098억,
농림수산 5,538억,
환경 2,573억,
연구개발 1,978억,
문화 1,486억,
복지 159억,
기타 4,717억원 등입니다.

(CG)주요 사업으로는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3,185억,
포항-울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849억,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786억,
포항-영덕 고속도로 939억원 등입니다.

(CG)또 울릉공항 건설 389억,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199억,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46억 등입니다.

포항-동해 동해선 전철화 200억원은
신규 사업으로 편입됐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있습니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100억,
경북 원자력 방재타운 설립 25억원이
그것입니다.

독도 수호와 보존, 관리를 위한 건의사업은
16건 가운데 9건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들어갔습니다.

(CG)독도 전용 조사선과 환경관리선 건조,
안용복기념관과 독도박물관 노후 시설물 교체,
독도 시설물 관리·운영,
외국인 독도 탐방사업,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조성 등 87억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연초부터 지역 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하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들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포함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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