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달 22일까지
생필품 물가 오르내림을 살핍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사과 같은 제수용품과
생필품, 개인 서비스요금 등 29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했습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에서 조사한
가격을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대구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상인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오늘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민관 합동 물가 안정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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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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