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한
경상북도 차원의 소재 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경북도는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도내 11개 대학과 16개 R&D기관,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7개 시.군과
기업부설연구소들로 지원단을 꾸렸습니다.
특히, 정부의 6개 분야 100대 핵심 전략품목
분류에 따른 분야별 전문가 100여 명도
지원단에 합류하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부품 국산화 과제 70건을 발굴해
일부는 이미 관련 부처와 협의를 시작했다며,
이번 일본 수출규제를 지역 산업 고도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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