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과 교수가 34년간 성악 지도를 통해
확립한 발성법을 책으로 냈습니다.
계명대학교 성악과 박옥련 명예 교수는
성악 전공자뿐 아니라 성악을 전공하지 않는
일반인에게 발성에 관한 방법을 전하기 위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발성법'이란 책을
발간했습니다.
박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구강과 호흡 공부가 발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며
바른 발성법을 배우면 누구나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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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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