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색 수돗물이 나온다는
포항지역 주민들의 신고와 관련해
원인에 대한 1차 조사 결과가
조만간 나올 전망입니다.
교수와 수자원공사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포항시내 47군데에서 채수한 수돗물을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안한
공극 0.45마이크로미터 여과지에 걸러
변색 정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유강정수장 관로 끝에 위치한
오천읍 일원에 상수도관 잔여물을 제거하는
작업과 배수관로 내시경 검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기된 수돗물 민원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에서는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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