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 냉수대와 고수온이 번갈아 출현해
포항 구룡포 지역 양식장에서
어류 폐사가 시작됐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그제 구룡포를 시작으로
어제 호미곶면 등 양식장 3곳에서
넙치 4천 5백여마리가 폐사해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가
원인 분석에 나섰습니다.
동해안 수온은 최근 냉수대가 출현했다가
태풍이 지난 뒤 고수온 주의보 발령 기준인
28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지난해에도 고수온 현상으로 포항, 영덕 등 양식장 43곳에서
어류 80만 5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