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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한다고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조현병 환자 징

입력 2019-08-16 11:06:56 조회수 1

잔소리한다고 같은 병실 환자를 살해한
조현병 환자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 이진관 부장판사는
병실을 같이 쓰는 환자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현병 환자 36살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25일 칠곡군 한 병원 옥상에서 B 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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