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피해 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하는 법률 대응단이,
석포제련소의 대기 오염물질 측정치 조작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에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과 이강인 대표이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환경부 단속 결과 영풍 석포제련소는
최근 3년간 측정 대행업체 2곳에 지시해
대기 측정 기록 1,868건을 조작해 왔습니다.
법률 대응단은 이런 대규모 상습 조작은
구속된 석포제련소 환경 총괄 상무 한 사람만의
불법 행위가 아닌 그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단 반증이라며,
영풍 경영진도 수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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