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의병 활동을 하다 순국한
벽산 김도현 선생의 105주기 추모행사가 오늘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숭모제에는 유족대표와 김도현 선생의
출신지인 영양군 관계자들도 참석해
고인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벽산 김도현 선생은 을미사변 직후
의병을 모집해 일제와 싸웠고, 학교를 세워
인재양성에 힘쓰다 국권이 상실되자
동포에게 고하는 시를 남기고 1914년
영해 대진리 앞바다에 투신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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