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낮 12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희움'에서
시민단체 회원과 학생 등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후 1시 반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는
고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상영되고,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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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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